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0. 21)

by 바오로딸 2021. 10. 21.

“작은 사람으로 머문다는 것은
넘어지더라도 낙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작아서 심하게 다치진 않으니까요.”

소화 데레사 성녀의 말씀처럼, 
제가 단순하도록 도우소서. 
말과 판단과 행동이 
어리석음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성령의 빛을 보내주시도록 
성삼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0. 25)  (0) 2021.10.25
오늘의 기도(10. 22)  (0) 2021.10.22
오늘의 기도  (0) 2021.10.20
오늘의 기도(10. 19)  (0) 2021.10.19
오늘의 기도(10. 18)  (0) 2021.10.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