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는 단순히 받아 모시는 것 이상의 의미
곧 그리스도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복음서 어디에도
'저리 가라'는 말은 없습니다.
언제나 '나에게 오라'고 하시지요.
예수님께 당신과 함께 머물러
일하시기를 청하십시오.
-「작은 몸짓으로 이 사랑을」,마더 데레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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