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것들을 돌아봅시다.
나는 건강을 기뻐하는 만큼
병고도 받아들입니까?
수명이 길거나 짧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나는 칭찬의 말처럼 비난의 말도 받아들입니까?
성모님처럼 나 자신을
하느님의 참된 종으로 여깁니까?
우리도 성모님처럼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라고 말씀드리게 하소서.
_ 「사랑하며 기도하며」.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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