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신 스승 예수님,
제가 마땅히 감사와 사랑을 드려야 할 분들,
즉 부모, 은인들, 친척들을 위하여
당신께 간구합니다. 또한 지상에서
큰 책임을 지고 있던 분들,
즉 사제, 수도자, 위정자, 장상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거듭 청하오니
잊혀진 영혼들과 스승 예수와
사도의 모후와 성바오로 사도에게
신심 깊었던 영혼들을 어서 빨리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 21) (0) | 2022.04.21 |
---|---|
오늘의 기도(4. 20) (0) | 2022.04.20 |
오늘의 기도(4. 18) (0) | 2022.04.18 |
오늘의 기도(4. 15) (0) | 2022.04.15 |
오늘의 기도(4. 14) (0) | 2022.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