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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5. 3)

by 바오로딸 2022. 5. 3.

“우리의 삶은 장미꽃으로만 
꾸며져 있지는 않습니다.
충실한 삶에는 장미꽃도 있고,
많은 가시도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님,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사제의 말씀을
묵상하며 아름다운 5월을 걷습니다. 
꽃도 가시도 같은 마음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침묵과 인내를 닮아 
오늘도 내일도 사랑을 살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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