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6. 8)

by 바오로딸 2022. 6. 8.

주여 당신은 나를 샅샅이 보고 아시나이다.
앉거나 서거나 언제나 나를 아시고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 10)  (0) 2022.06.10
오늘의 기도(6. 9)  (0) 2022.06.09
오늘의 기도(6. 7)  (0) 2022.06.07
오늘의 기도(6. 6)  (0) 2022.06.06
오늘의 기도(6. 3)  (0) 2022.06.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