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당신은 나를 샅샅이 보고 아시나이다.
앉거나 서거나 언제나 나를 아시고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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