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목숨 나라를 위해 기꺼이 내어놓은
젊은 이들 많기도 합니다. 현충일인 오늘
교회의 어머니이며 나라를 보호하시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전구를 청하오니
평화와 정의를 위해 애쓰는 이들을
도와주시고, 이미 전쟁 중에 희생된
모든 영령들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소서.
사랑이 가득한 성모여
불안한 우리나라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도와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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