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이 어디로 가시든
당신을 따를 수 있습니다.
평화를 꿈꾸며, 용서하며,
당신을 갈망하며,
더욱 큰 사랑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하며,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당신은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탄 배가
잘 가고 있고 생명도 안전하다.”
저는 두려움이 많지만 당신 말씀을
신뢰합니다. 당신의 은총으로
제 작음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면 이제부터 저는
무엇이라도 되겠습니다. 아멘.
_「복음이 나에게 물었다」, 에르메스 론키 지음.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7. 12) (0) | 2022.07.12 |
---|---|
오늘의 기도(7. 11) (0) | 2022.07.11 |
오늘의 기도(7. 7) (0) | 2022.07.07 |
오늘의 기도(7. 6) (0) | 2022.07.06 |
오늘의 기도(7. 5) (0) | 2022.07.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