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복된 베네딕토 아빠스를
뛰어난 스승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을 섬기라 가르치셨으니
저희도 오로지 하느님만을 사랑하며
열린 마음으로 자유로이
하느님의 계명을 따라 살게 하소서.
_전례 기도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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