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께 돌아갈 힘을 주소서.
당신은 제 삶의 원천입니다.
저에게 가장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당신만큼 아는 분은 없습니다.
당신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이 갈 길을
설계하셨습니다.
순간순간 당신께 저희 뜻을 봉헌하고자 합니다.
저희 뜻과 다른 당신 계획에 체념하듯 따르기보다
당신 자녀로서 언제나 기꺼이
응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 뜻이 저희 뜻이 되게 하소서.
_「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 반 투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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