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님, 저희가 유년,
청소년, 장년, 노년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마음으로 느끼게 하소서.
교회의 어머니, 사도의 모후,
우리의 변호자이신 마리아님,
이 눈물의 골짜기에서 탄식하며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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