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터널 속을 걷는 것만 같아
불안에 떨고 있는 수능생들에게
마음의 어둠을 몰아낼 빛을 주소서.
당신만이 아시는 그들의 고민과 고통을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소서.
다시 일어나 걸어가도록
손잡아 주소서.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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