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성심이여,
수도 성소의 뜻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네”라고 응답하게 하소서.
그들이 거룩한 열정으로
봉헌의 삶을 꿈꾸게 하소서.
주님, 오롯이 주님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으려는 뜻을 축복하소서.
당신 추수 밭에서 일할
좋은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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