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고난의 밤에
믿음의 빛이 가려지는 것처럼 느낄 때
저희를 가엾이 여기소서.
주님, 저희가 맞이한 참되고
‘거룩한 시간’에 저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이 사라진 것처럼 느낄 때
저희를 가엾이 여기소서.
_「새로운 시작, 부활이 왔다」, 안드레아 슈바르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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