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스승 예수님, 복음서를 주신
당신의 지극히 너그러우신 성심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왔다.”고 하신
당신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줍니다.
당신은 복음서를 통하여 하늘나라의
신비를 저희에게 드러내셨고,
하느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셨으며
구원의 수단도 주셨습니다.
저희가 당신의 복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지키고, 교회의 정신대로 듣고 읽으며
당신이 복음을 전하실 때 가지셨던
사랑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고, 존경을 받고 환영받게 하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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