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당신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습니까?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일기를 쓰십시오.
적어도 당신 자신을 위해서.
당신의 기억들을 좀더 깊이있게
적을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당신이 얼마나 자랐는지
그리고 당신의 친구들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꼭 기록해 두어야 할 것은
우스운 사연들입니다.
너무 심각한 것들만 적어야 한다는
수렁에 빠지지 마십시오.
_「그대가 성장하는 길」, M. 메리 마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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