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서 멋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외모가 잘생기고 못생긴 것을 떠나서
멋을 풍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삶의 여유도 좀 있고,
배려할 줄도 알며,
인생을 즐길 줄도 알고,
어딘지 모르게 넉넉함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_ 나봉균, 「가끔은 미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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