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너무 더디다.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빠르다.
슬퍼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길다.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짧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랑에게는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_프랭크 미할릭, 「느낌이 있는 이야기」
'도란도란 책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세례자 요한은...소리 높여 증언할 것이다 「그림에 숨겨진 하느님」 (0) | 2016.07.07 |
---|---|
어딘지 모르게 넉넉함이 풍기는...「가끔은 미쳐도 좋다」 (1) | 2016.07.07 |
누군가에게 기쁨을, 웃음을 줄 수 있다면...「가끔은 미쳐도 좋다」 (0) | 2016.07.06 |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0) | 2014.02.24 |
쉼을 위한 국악 명상 음반 - 그대 그리운 저녁 (0) | 2014.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