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생각 없이 말을 툭툭 던짐으로써 불쾌감을 주곤 한다.
가족이든, 친구든, 일 때문에 만난 사람이든
이런 말들에 영향을 받으며 관계를 다지기보다 오히려 악화시킬 때가 많다.
말은 치유하기도 하나 또한 죽이기도 한다.
말은 구원하기도 하나 단죄하기도 한다.
말은 사랑을 보여기도 하나 미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고통스러운 말로 가득 찬 오래된 길만 보일 때에도
올바른 말을 통해 새로운 길을 건설할 수 있다.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며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게 하는 세 가지 말이 있다.
이 말을 잘 기억하고, 이 말에 자신의 삶이 달려 있는 것처럼 되뇌어라.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용서합니다.”
_ 「길에서 만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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