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씻어주세요
예수님이 닦아주시는 부분은
특별히 우리의 발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
진흙과 먼지로 뒤범벅이 된 발이다.
이는 곧 예수님만이
우리 삶에서 가장 더럽고 어두운 부분,
우리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깨끗이 씻어주실 수 있다는 말이다.
_ 송봉모, 「회심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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