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님, 저는 아직 어려요.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많아요.
하지만 수호천사님이 제 곁에 계셔서 든든해요.
늘 저와 함께 하시는 수호천사님,
저를 보호하고 지켜 주세요.
제가 위험할 때나 아플 때나 슬플 때,
저를 일으켜 주고 안아 주세요.
저를 안아주고 따뜻하게 돌보아 주세요. 아멘.
_ 고수산나,「예수님, 제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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