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육신을 취하시어 고난을 받으신 주님,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소외되고
버림받은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당신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내려주시고
그들이 어두움과 아픔에서
어서 빨리 회복되어 굳세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빛으로 인도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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