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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어성경 나눔으로 '나도 선교사' 영어성경 나눔으로 ‘나도 선교사’ 입력일 2011. 11. 25. By 홍성정 바오로딸회, 영어성경 직접 발행 한국 바오로딸회가 국내에서 영어성경을 직접 발행한 기념으로 가난하고 고통받는 아프리카로 성경 보내기 행사를 실시해, “영어성경을 구입하는 모든 이가 선교사”가 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는 미국 가톨릭 주교위원회(USCCB)에서 번역한 최신 영어성경 텍스트(The New American Bible Revised Edition 2011)만을 제공받아 국내에서 직접 편집과 디자인을 하고 인쇄한 영어성경을 지난 20일에 발행했다. 바오로딸회 단행본팀장 문정숙 수녀(안토니아)는 국내에 수입되는 영어성경은 대부분 미국이나 필리핀에서 들어오는 보급판이라 “편집이나 인쇄의 질은 낮은 데 비해 가격.. 2011. 11. 29.
[스크랩] 어르신 성경공부 봉사자 교육 10년간 이어온 윤영란 수녀 꿈꾸는 노년, 아름다운 인생, 신명나는 성경공부 어르신 성경공부 봉사자 교육 10년간 이어온 윤영란 수녀 "사목 대상의 이해, 봉사자들에 대한 격려, 열정을 이어갈 기회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2011년 11월 23일 (수) 19:52:57 정현진 기자 regina@catholicnews.co.kr 한국사회 노령화 추세가 빨라지는 가운데, 교회 고령지수는 한국사회 평균보다 2% 이상을 앞서며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노인 사목 현황은 아직 미비하다. 각 교구별 노인사목은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이며, 본당 노인대학이나 노인 대상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노인층에 맞는 신앙 프로그램 보다는 노래, 춤, 여가선용에 대한 부분들로 ‘경로당’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노인세.. 2011. 11. 29.
비뚤지만 깨어 있는 완득이 감독 이한|주연 김윤석, 유아인|드라마|한국|2011 완득이는 문제아입니다. 옥탑방에서 등 굽은 아버지, 모자란 삼촌과 함께 삽니다. 한창 공부해야 할 고등학생이지만 툭하면 쌈박질에, 가출을 시도하기도 하지요. 동주는 그의 담임선생님입니다. 수업을 땡땡이치면 아낌없이 매를 들고, 무료 배식품으로 받은 햇반을 빼앗아 먹으며, 없는 줄 알았던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사사건건 자신의 일에 간섭하는 그를 보며 완득이는 기도합니다. “하느님, 제발 똥주 좀 죽여주세요!” 학교와 담을 쌓으려는 제자와 마음의 벽을 허물려는 선생님. 얼핏 보면 앙숙이지만 잘 어울리는 한 쌍이 아닐 수 없습니다. 11월 27일자 서울주보에 실린 허영엽 신부님의 글을 보며 떠올렸답니다. 몸 불편한 아버지가 얼마나 성실한 분인지 일.. 2011. 11. 29.
[영성] 지혜를 찾는 이에게 - 조 페티 조 페티, 김영무 옮김, 『지혜를 찾는 이에게』, 바오로딸, 2011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얼마 전 신문에서 이주 노동자들이 겪는 고통을 접하며 마음이 많이 아팠다. 열악한 노동환경뿐 아니라 심지어 그들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기 위해 계약 만료일 며칠을 앞두고 편법을 동원하여 해고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었다. 가슴이 답답해졌다. 문득 10여년전 어느 지인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당신이 미국에 살 때 근처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한다. 그 공장의 사장은 선친 때부터 이어온 공장의 모든 것을 화재로 잃고 공장 문을 닫기로 결정한 후 가장 우선적으로 자신에게 남은 전 재산을 털어서 직원들 모두에게 퇴직금으로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계약만큼의 퇴직금을 다 줄 수 없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사과까지 하면서 퇴직금.. 2011. 11. 28.
2011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체인지온) 지난 11월 18일,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에 다녀왔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세 가지 방법 새롭게, 쉽게, 깊게" "공익적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들이 미디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사회 변화의 원동력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과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어요. 정면 스크린의 양 옆에 트위터 화면과 페이스북 화면이 띄워 있어 실시간으로 소감과 의견이 올라왔구요. 작년 참가자들의 영상 후기와 테이블 아래 마련된 깜짝 선물, '가장 먼저 신청한 사람' '가장 나중에 입금한 사람' 같은 참가자 소개로 이루어진 오프닝도 인상적이었습니다. 3개 세션 아래에 8회 발표가 이어졌어요. #1 한국 비영리 조직 실무자의 디지털 미.. 2011. 11. 25.
말리로 보내는 편지 안녕, 뎀벨레. 2년만에 쓰는 편지구나. 며칠 전 아동권리기구로부터 너의 소식과 사진을 받았어. 아홉 살이었던 네가 열한 살이 돼 있었지. 여전히 환하게 웃고 있었고, 내 느낌에는 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았어. 되도록 자주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종종 생각했어. 네가 사는 아프리카 말리, 네가 그려줬던 네 손, 선생님 되는 게 꿈이라고 했던 말… 다 잊지 않고 있었어. 처음 보낸 편지에 썼잖니. 나는 먼 곳에 사는 친구라고. 좀더 자세히 말하면 많은 걸 줄 수 없는, 그저 커피값 몇 푼 아껴서 보내는 친구. 그조차 어려운 때도 있었어. 일이 없어 부모님께 용돈을 받았던 때, 내 꿈과 진로만 생각해도 막막했던 때. 그래도 친구 사이는 지켜야 했지- 너는 내가 기도하며 알게.. 2011. 11. 25.
통신교리에 도움이 되는 책 Q) 통신교리를 받으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있을까요? 어떤 책이 좋은지 수녀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A) + 예수님의 평화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필요한 은총을 주시길 청하며 추천해 드립니다. 먼저, 교회의 신앙진리를 총망라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가 있습니다. 신앙의 정수와 규범, 적용이 모두 포함된 교회의 공식적인 교리서이지만 양이 많고, 예비자시라면 혼자 보시기에 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이를 접근하기 쉽게 요약한 것이 『간추린 가톨릭 교회 교리서』이구요. '왜 신앙해야 하는지?'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신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을 통해 인생의 참 행복과 신앙의 성숙을 제시해 주는 이제민 신부님의 『우리가 예수를 찾는 이유는?(1)』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최기산 주교님.. 2011. 11. 24.
[도서] THE NEW AMERICAN BIBLE(FSP) 발행일: 2011년 11월 20일 | 번역/개정: 미국 가톨릭 주교 위원회(USCCB) 디자인: 한국 바오로딸 | 판형: 150 * 210 | 쪽: 2,624면 | 가격: 29,000원 ● 기획 의도 - 가톨릭에서 번역한 최신판 영어성경(The New American Bible Revised Edition 2011)을 보급함으로써 더욱 현대적이고 원문에 충실한 영어성경을 국내에 소개하고 영어성경 통독과 렉시오 디비나, 성경 공부에 도움을 준다. - 영어성경을 수입하지 않고 국내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인쇄하여 세련되고 보기 편안한 양질의 성경을 모든 이들과 특히 가난한 이들에게 보급한다. ● 주제 분류 - 성경 / 영어성경, 영성, 묵상 ● 키워드(주제어) - 성경, 영어성경, The New American.. 2011. 11. 23.
[스크랩] "예수님만큼 멋진 남자 있으면 나와 봐요!" “예수님만큼 멋진 남자 있으면 나와 봐요!” [가톨릭도서관 나들이] , 두봉 주교, 바오로딸, 2011 2011년 11월 22일 (화) 13:56:43 한상봉 기자 isu@catholicnews.co.kr ▲ , 두봉 주교, 바로로딸 두봉 주교(전 안동교구장)가 ‘가장 멋진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자상한 책이 나왔다. 바오로딸에서 출판된 이 책 은 2011년 사순절에 명동성당에 행한 두봉 주교의 특강을 엮은 것이다. ‘행복’과 ‘사랑’, ‘최고’와 ‘꿈’이라는 말을 통해 신앙의 본질로 막바로 들어간다. 앞서 두봉 주교는 “멋지게 산다는 것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며, 결국 “행복하게 살자는 것”이라며, 여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제대로 된 ‘선택’이라고 전한다. 중국인들인 ‘복’(福)이란 글자를 써서 거.. 2011.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