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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 주교와 함께 걷는 세상」을 읽고 [나의 독후감] 「강우일 주교와 함께 걷는 세상」을 읽고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 성찰하게 돼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3-08-18 [제2858호, 16면] 「강우일 주교와 함께 걷는 세상」은 다루는 주제가 다소 무거울 것 같아 7월 선정도서 중 가장 마지막으로 집어 든 책이다. 이 책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 4대강 사업, 탈원전, FTA, 공기업의 민영화 등 무거운 주제들을 소개하며 우리가 사회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함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교회의 정체성! 교회는 왜 존재하는가? 저자인 강우일 주교님은 이 물음에 대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세상과 동떨어진 성인들의 모임이 결코 아니기에 세상 속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인간.. 2013. 8. 19.
「아주 특별한 순간」저자 안토니오 신부 [출판] 「아주 특별한 순간」저자 안토니오 신부 고장난 마음, 창조주께 수리 청해야 2013. 08. 11발행 [1228호] 평화신문 전 세계를 다니며 침묵치유피정을 이끄는 안토니오(인도 빈첸시오회) 신부가 피정 지도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6년째 한국에서 피정을 해온 그는 이달 서울(5~10일)과 부산(12~17일)에서 두 차례 침묵치유피정을 연다. 이에 앞서 7월 31일 서울 명동 바오로딸서원에서 기자회견을 연 안토니오 신부는 "피정 참가자들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 곁에 항상 계시는 하느님을 깨닫고 회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몇몇 분들은 치유를 원해서 피정에 오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육체적 치유만 원해선 안 됩니다. 마음의 치유를 통해 삶이 변화해야 합니다. 저는 이를 회심이라고 말합니다... 2013. 8. 19.
전 세계 돌며 ‘치유피정’ 지도하는 안토니오 사지 신부 “가정부터 힐링해야 사회 치유” 전 세계 돌며 ‘치유피정’ 지도하는 안토니오 사지 신부 “가정이 병들면 사회가 병듭니다. 모든 ‘힐링(치유)’의 초점을 제일 먼저 가정에 맞춰야 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치유 피정’을 지도하는 안토니오 사지(36·사진) 신부의 말이다. 인도에서 태어나 2006년 사제 서품을 받은 그는 젊은 나이에도 가톨릭을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로 올라섰다. 저서 ‘아주 특별한 순간’(바오로딸) 한국어판 홍보를 위해 내한한 안토니오 사지 신부를 31일 만났다. “치유를 갈구하는 건 한국만이 아닌 세계적 현상입니다. 아프리카·유럽·미국 어딜 가나 치유를 얘기합니다. 그것은 현대인들이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난 어느 한국 여성은 ‘내 남편은 직장.. 2013. 8. 1.
라디오처럼 자기 기도만 말고 침묵을-'치유 피정' 안토니오 신부 라디오처럼 자기 기도만 말고 침묵을 [중앙일보] 2013.08.01 00:58 / 수정 2013.08.01 00:58 '치유 피정' 안토니오 신부 한국인, 가족 함께 못해 상처 인도 출신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며 대규모 ‘침묵 치유 피정’을 이끄는 V. 안토니오 사지(36·사진) 신부가 한국을 찾았다. 경기도 의왕 성라자로 마을 내 아론의 집(5∼10일), 부산의 성 분도 은혜의 집(11∼16일) 등에서 5박6일간씩 피정을 지도하기 위해서다. 안토니오 신부의 방한은 2008년 이후 6년째다. 마침 올해에는 지난 2월 자신이 피정 중 전하는 강의 내용을 묶은 책 『아주 특별한 순간』(바오로딸)도 나왔다. 지난 31일 안토니오 신부는 “한국은 고향 같다.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다. 사제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진.. 2013.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