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062 기도의 힘 전하는 ‘기도학교-따름’을 따르라~ 기도의 힘 전하는 ‘기도학교-따름’을 따르라~‘기도학교-따름’ 19일까지 선착순 200명 모집, 2월 26일~4월 1일 5주간 진행2018.02.11발행 [1452호] ▲ ‘기도학교-따름’ 소개 동영상의 한 장면. “회사 일이 힘들어 하루하루를 술에 의지했던 저에게 기도학교는 삶의 등불이자 위로가 돼줬습니다. 기도의 힘과 은총을 미리 알았더라면 힘든 시기를 더욱 빨리 헤쳐나갔을 것 같네요.”(40대 직장인) “암 투병을 하며 고통의 시기를 지내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처지의 신자들을 만나 서로 기도해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서로 기도해주고 위로해주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60대 암 환자) 성 바오로딸 수도회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기도 교육 프로그램 ‘기도학교-끌림’ 참가자들이 5주간의.. 2018. 2. 9. 오늘의 기도(2.9) 사랑이신 주님! 전통문화의 보존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전통 문화 안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오늘날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보존해주시고 우리의 정체성을 우리 문화 안에서 찾고 또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애쓰는 이들의 땀과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2018. 2. 9. 통교와 친교를 위한 문-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 통교와 친교를 위한 문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보편 사제직 “교회의 보물 속에 숨겨진 선물”이란 말 속에서 풍겨지는 메타포(은유)의 참 모습은 무엇일까요? 기도? 아니면 희생?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평범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단어가 이 책이 주는 뉘앙스로 머릿속에 자리 잡습니다. 저자 알베르 바누아 추기경은 책 제목이 말해주듯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라는 의미가 훨씬 넓은 원천으로 눈길을 향하게 합니다. 정제된 요약과 함께 두 가지의 목차 안에는 보편 사제직의 의미가 어떻게 성경 속에 녹아있는지 영성적 측면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평신도들의 영적 삶을 통한 희생 봉헌을 참된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와 접목시키고 있는 성체성사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인지시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 2018. 2. 8. 오늘의 기도(2.8)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 풍요로움을 허락하신 모든 이들이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얼굴과 마음을 너그러이 나타내보이고, 나누어주게 하시며,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은 당신의 사랑 안에서 힘과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2018. 2. 8. 이전 1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 7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