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062 오늘의 기도(2.7) 자상한 인도자이신 하느님,아이들은 매일매일 배우고 나무처럼 빠르게 성장합니다.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좋은 것 맛들이고 나쁜 것 멀리하게 은혜를 베푸소서.저희 아이가 학교에 가는 동안 그 길을 보호하시고,친구들에게 마음 상하지 않도록 당신께서 살펴주소서.저희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행복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당신께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中 2018. 2. 7.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그리스도인의 보편 사제직알베르 바누아 | 최현순 | 115*175 | 96쪽 | 6,000원 ISBN 9788933113080 02230 | 2018. 1. 31. 발행 우리도 사제입니다_평신도 희년 필독서! 지난해 11월 19일 ‘한국 평신도 희년’이 선포되었다.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한국평협)는 단체 출범 50년을 맞는 2018년을 ‘평신도 희년’으로 정하고,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를 통해 이를 승인받았다. 평신도 희년은 올해 11월 11일까지다. 모든 신자는 각자 소명에 따라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교회와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맡았느냐가 아니라 희생과 봉사, 사랑으로 그 일을 해야 한다 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서로 다른 역할이 필요하.. 2018. 2. 6. 평신도 희년 필독서로 추천-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 2018. 2. 6. 오늘의 기도(2.5) 빛이신 주님! 당신은 어두운 심연을 빛으로 여셨습니다. 빛은 당신 창조 중 가장 첫 번째였습니다. 또한, 당신 스스로 빛으로 저희에게 오시어 기꺼이 빛의 자녀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주님, 당신의 빛으로 저희가 나아가게 하소서. 당신의 빛은 아픔이 아님을 저는 압니다. 당신의 빛으로 나아갈 용기와 굳셈을 제게 주소서. 2018. 2. 6. 이전 1 ··· 467 468 469 470 471 472 473 ··· 7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