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부활 8일축제 #영광과 찬미 #카를 라너 #축하 #기쁨 #알렐루야 #아멘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4. 18) “부활의 빛은 성금요일의 어둠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기꺼이 견뎌낸 사람에게만 비춘다.“ 카를 라너의 글을 묵상하며 이 어둠을 애써 이겨낸 모든 이들이 마음 안에서부터 외치는 알렐루야를 예수 그리스도님 기꺼이 받아 주소서. 이 아름다운 부활 8일 축제를 축하하며 기쁨 나누며 목청껏 부르는 노래 더 멀리 퍼지게 하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주님과 함께 살아났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_전영금 수녀 2022.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