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611 묵주기도 성월 추천 매체 2017. 10. 10. 오늘의 기도(10.10)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제가 매 순간 당신을 부르게 하소서. 괴롭고 힘든 모든 순간 안에서 당신을 간절히 부르게 하소서. 기쁘고 즐거운 모든 순간 안에서 당신을 드높이 부르게 하소서. 2017. 10. 10. 오늘의 기도(10.4) 온갖 생명을 창조하시는 주님, 당신과 더불어 당신의 은총으로 저희를 세상에 내놓으시고 정성껏 보금자리를 만들어 저희를 양육하신 부모님에게 당신께서 받으실 공경을 나누어 갖게 허락하소서. 그분들이 건강뿐 아니라 당신과 더불어 기뻐하고 당신과 더불어 쉬게 하시며 사랑받게 하소서. 또한 저희가 부모를 모시고 그분들의 희망을 나누며 당신께서 베푸시는 복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2017. 10. 4. 묵주기도는 반복하는 기계적인 기도? 2017. 10. 2.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