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침묵 #인내 #따스한 온기 #자비 #예수님 #생각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 18) 가만히 숨 고르며 눈을 감습니다. 두 손 가지런히 무릎에 올려 따스한 온기 느껴봅니다. 모든 생각 사라지고 고요 속에 떠오른 한 마디, 주님, 당신의 자비로 저를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_전영금 수녀 2021.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