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가르침 #고통 #성모마리아 #성요셉 #성바오로 #구원 #바오로가족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1. 23)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이 노동하고, 가르치고 고통당할 때 가지셨던 그 뜻대로 저희의 노동을 당신께 드립니다. 성모 마리아와 성요셉과 바오로께서 하셨듯이 저희도 사람들의 구원에 협력하게 하소서. 아멘. _바오로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0.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