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 #타인 #가파름 #미움 #사랑 #질투 #고백 #살얼음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2. 13) 가파른 시선 내려놓으니 마음의 살얼음 녹아내립니다. 가슴으로 고백하지 못했던 사랑이란 한 마디 말, 허공에서 맴돌던 날들 많았어도 주님은 따뜻한 음성으로 제 안에서 말씀하십니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단다.“ _전영금 수녀 2023.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