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함 #여행 #여름 #견딤 #목마름 #불안 #계절 #나무 #믿음 #수평과 수직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7. 28) 오늘의 기도 무력함이나 슬픔으로 절망하지 않는 나무들은 이 여름을 잘도 견디어 냅니다. 흔들거리는 불안과 목마름에도 훌쩍 커버린 나무처럼, 저도 이 계절을 잘 이겨내고 싶습니다. 주님의 손 꼭 잡고 옆으로 위로 희망과 믿음의 가지 쑥쑥 자라고 싶습니다. _전영금 수녀 2022.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