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성제 #신심 #위안 #선물 #경건함 #은총 #야고보 알베리오네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6. 16) “미사의 희생제물은 매일 바쳐지고 그 내용은 언제나 같지만,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께 신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늘 어떤 새로운 가르침, 새로운 길, 새로운 영적 위안을 받는다”고 하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의 말씀을 떠올립니다. 주님, 저희에게 거저 주시는 최고의 선물인 미사성제 때에 경건한 마음으로 참례할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1.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