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지구가 시름시름 앓다가
덜컥 큰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맘껏 공짜로 숨 쉬던 공기는
미세 먼지에 갇혀 길을 잃었고
쿨럭 거리는 잔기침 소리 끊이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스크 속에 갇힌 하루
앞이 보이지 않는 공해에 시달려
맑던 아이들 안구마저 흐려집니다.
주님, 겁 없이 내달려온 부(富)의
슬픈 선물 거두어 가시고
옛 모습으로 소생시켜 주소서.
새봄을 기다리는 이 땅과
고통으로 뒤척이는 우리 모두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깨어있게 하소서.
주님, 저희에게 지혜를 베푸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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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이 
인간의 욕심과 온갖 공해로 파괴되고 있사오니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보존하여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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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하느님, 
세상 만물을 만드시며 보시니 참 좋더라! 라고 
말씀하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신이 만든 세상 만물을 
저희는 소중하게 여기지 않아 미세먼지의 고통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환경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아 
조금 불편하더라도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텀블러, 에코백을 들고 다니는등
환경을 보존하고 살리는 일에 마음쓰게 하시고 
후손에게 남겨줄 세상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남겨주게 하소서.

.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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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하느님, 

세상 만물을 만드시며 보시니 참 좋더라! 라고 

말씀하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아 보존하고 

살리는 일에 마음쓰게 하시고 

후손에게 남겨줄 세상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남겨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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