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6.1) 주님,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사랑받고 싶으셔서저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그런데 저희 마음과 시간은 당신을 뒤로하고오로지 자식에게만 사랑을 쏟고 살아갑니다.그 사랑이 과하여오히려 자식에게 해가 되고 독이 된 적이 많습니다. 치유자이신 주님,저희의 왜곡된 마음을 고쳐주시고자식들의 상처를 낫게 해주십시오.저희가 새로워지는 것을 기뻐하시는 주님,오늘 저희의 새 생각과 새 다짐을 잘 지키도록 도와주십시오.하여 당신 사랑에 응답하는 저희가 되고 싶습니다.사랑의 주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_ 중에서 2018. 6. 1. 오늘의 기도(5.31) 창조주이신 하느님, 당신이 흙으로 빚으신 자녀들의 약함을 돌보시어 노동자들이 일한 만큼의 정당한 보수를 받게 하시고 정신적인 휴식의 필요도 채워주시어 노동을 하면서도 마음의 여유와 기쁨과 보람을 갖게 하시고 저희도 그들의 노동에 감사할 줄 알게 하소서. 2018. 5. 31. 오늘의 기도(5.30) 세상에 참 평화를 주시는 주님,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젊은이들을 지켜 주소서. 함께 지내는 동료 사병들과 친교를 나누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하시며 어려움 속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하소서. 2018. 5. 30. 오늘의 기도(5.29) 자상한 인도자이신 하느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부모님을 대신하여 가정을 꾸려 가는 어린 자녀들을 돌보시어 인생을 희망하며 낙관적으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당신의 섭리로 많은 도움의 손길을 펴시어 세상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2018. 5. 29.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