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5월 피정-영성 고전을 마무리하는 피정입니다. 2018. 4. 30. 오늘의 기도(4.30)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제가 아무리 가리고 숨겨도 당신께서는 저의 마음 속 까지 모두 아십니다. 오늘 하루 제가 당신과 이웃 안에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18. 4. 30. 오늘의 기도(4.27)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하신 예수님, 모두가 저희를 외면한다고 하여도, 모두가 저희를 미워하며 업신여긴다 하여도 주님 당신은 저희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저희의 뜻에 의지하기보다 주님의 뜻을 찾으며 주님의 뜻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용기와 굳은 믿음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18) 2018. 4. 27. 오늘의 기도(4.26)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만이 저를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제가 어찌 당신께 간청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저의 연약함을 돌보시어 당신의 강한 팔로 저를 일으키소서. 오늘 하루도 당신 힘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018. 4. 26.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