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10.13) 저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주님, 오늘도 저는 주님의 그늘 아래 숨습니다. 주님께서만이 저의 위로자이시기에 지치고 무거워진 발걸음을 옮겨 당신께 나아가고자 용기를 냅니다. 제가 주님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고 더욱더 당신을 사랑하며 의탁하게 하소서. 2017. 10. 13. 오늘의 기도(10.12) 스승 예수님! 이 땅의 모든 교육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어려운 현실 안에서도 참교육을 실천하고자열과 성을 다하는 세상의 모든 교육자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지혜를 나누어 주시고그들이 참된 진리를 전하는 진정한 스승으로 묵묵히 걸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길을 비추어 주소서 2017. 10. 12. 10월 문화마당 <가톨릭 大 영성가 토머스 머튼을 만난다> 2017. 10. 11. 오늘의 기도(10.11) 주님, 보소서, 당신의 눈물입니다. 먼지 앉은 저희 가슴을 쓸어내리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저희 죄를 씻으시고 저희를 악에서 건져내소서. 저희 가슴이 당신 사랑에 젖어 생기를 되찾으리다. 저희 머리가 당신 생각에 잠겨 오롯이 반듯하게 되리다. 2017. 10. 11.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