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하늘바라기 콘서트&토크 <주님과 나> 주님과 나_고백(하늘바라기 3집)저의 사랑비록 작고 보잘것없사오나한없이 크신 당신 자비로제 마음 받아주소서._ 하늘바라기, 「주님과 나_고백」중에서 날짜 _ 2016. 10. 30. 일요일 오후 3시장소 _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CY씨어터(2호선 홍대역 2번 출구)접수 _ 선착순 180명 무료 인터넷 접수 바로가기 문자접수 (010-4701-1611) 2016. 10. 5. 함께해야만 즐길 수 있는 놀이,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시소놀이는내가 인정받기 위해 너를 인정해 주어야 하고,내가 높임받기 위해 너를 높여주어야 하는,너와 내가 함께해야만 즐길 수 있는 놀이다._ 김양회,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2016. 10. 5. 힘을 빼고 긴장을 풀렴, 「회심하는 인간」 “네가 주님을 떠나지 않는 한주님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그러니 어깨에 힘을 빼고 긴장을 풀렴.”송봉모, 「회심하는 인간」 페이스북 바로가기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네이버포스터 바로가기바오로딸 바로가기 2016. 9. 30. 수험생이 드리는 기도, 바오로딸 힘들고 지쳐 주저앉고 싶을때가만히 손을 잡아주시고"괜찮아! 잘하고 있어"라며 늘 든든하게 응원해 주시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2016. 9. 29.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