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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16.11.08)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당신께서 함께 하시기에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무한하신 당신의 사랑 안으로 이끄시는 주님,오늘 하루도 당신께 저를 온전히 맡겨드립니다.주님, 저를 받아주소서. 2016. 11. 8.
오늘의 기도(16.11.07) 평화의 모후 마리아님! 어느 날 아이의 교복을 다리다가 엉덩이 부분이 반질반질 닳은 것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하루 종일 문제집과 씨름하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며 바친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자애로우시며 사랑이 많으신 어머니 마리아님, 수능이 인생길의 한 여정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 길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아멘. _ 김계숙, 「수험생을 위한 묵주의 9일 기도」 2016. 11. 7.
오늘의 기도(16.11.04) 다가올 세상의 큰 일꾼이 될 모든 청소년들이자신의 삶의 의미를 주님 안에서 찾아서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것을 갈망하게 하시고그들을 흠 없이 지켜주시어힘차게 미래를 희망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16. 11. 4.
오늘의 기도(16.11.03) 저희에게 ‘오늘’을 베풀어 주신 주님!저희의 오늘을 위해 유혹과 수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당신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영원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니당신의 영원에 동참할 수 있는겸덕의 은총을 바라나이다. ​ 2016.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