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16.11.21) 위로자이신 주님!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상처 받고,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모든 영혼들을 기억하소서. 저의 깊은 내면 안에 있는 억눌린 슬픔과 괴로움도 위로하시고 치유해주소서. 2016. 11. 21. 오늘의 기도(16.11.18) 진리이신 주님!언론에 종사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언론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진리로 이끌어주시고모든 언론인들이 사랑과 정의 안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늘 함께 해주소서. 2016. 11. 18. 오늘의 기도(16.11.17) 주님,그래도 편안합니다.해가 기울면 저녁이 찾아오고새들이 보금자리를 찾아가듯이그렇게 편안하고 고요한 자리로옮겨가는 삶을 받아들이려 합니다. 육신이 늙는다 한들영혼이야 그럴 리 있겠습니까? 더 아름답고 깊어진 영혼으로당신 앞에 기꺼이 서리라 다짐합니다. 그러니 주님, 도우소서.날마다 더욱 젊어진 마음으로당신 앞에 살게 하소서. 2016. 11. 17. 오늘의 기도(16.11.16) 흠 없으신 어머니 마리아님!시험을 앞둔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흘린 땀이인생을 설계할 주춧돌임을 알게 하시고노력한 만큼 그 결과에도 충실하게 하소서.작은 것에 감사하며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그리하여 저희 아이들도눈부시게 빛나는 주님처럼변화된 모습을 닮게 하소서. 아멘. 2016. 11. 16. 이전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