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16.11.25) 자비로운 치유자이신 주님,저희를 사랑해 주시던 부모님을 사랑하시고,저희를 위해 걱정해 주시던 부모님을 돌보소서.만지고 달래어 아픈 곳을 낫게 하시고그 고통을 덜어 위로받게 하소서.당신의 자애로운 눈빛에 그 병통이 멈추고당신의 부드러운 손끝에 사라지게 하소서. 2016. 11. 25. 오늘의 기도(16.11.24) 인류의 빛으로 오신 주님,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기도드립니다.주님의 백성인 교회의 지체들이 세례 때의 은총을 기억하고 감사드리는 삶을 살게 하시며 세상 모든 이들에게 참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주님의 충실한 도구로 살아가게 하소서. 2016. 11. 24. 오늘의 기도(16.11.23)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이해 받지 못하고 오히려 사람들에게비난을 받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저의 모든 것을 아시고 그 누구보다 나약함을 아시는 당신께서힘이 되시고 방패가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주님! 제가 오해와 시련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16. 11. 23. 오늘의 기도 (16.11.22) 생명의 샘이신 주님,당신의 부르심을 듣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성소자들에게 용기를 주시어그들이 당신만이 알고 계시는 원대한 꿈을 믿고기쁘게 응답드릴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소서. 2016. 11. 22.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