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16.11.15) 사랑하는 예수님!저에게 베풀어주시는 모든 은혜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오늘도 모든 일을 기쁘게 맞아들이며 당신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게 하소서. 2016. 11. 15. 오늘의 기도(16.11.14) 영원한 위로자이며 삶이신 주님,나약한 저희는상대가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에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고,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좌절하기도 합니다.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결과에 울고 웃기도 합니다.제 십자가가 아무리 어깨를 짓누른다 해도주저하지 않고 용감히 일어서게 하소서.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2016. 11. 14. 오늘의 기도(16.11.11) 자비와 인정이 넘치시는 주님,저희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과주님이 주신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새 이름은 교회의 거룩한 성인 이름이며당신께서 불러주신 이름입니다.수호성인을 따르며 성인들의 삶을 본받고빛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새 이름에 걸맞은 생각과 행동으로부끄럽지 않게 살다가언제든 주님이 부르시면'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하고 기쁘게 달려가게 하소서. 2016. 11. 11. 오늘의 기도(16.11.9) 저희를 벗이라 부르신 주님,친구들을 떠올리며 비오니그들이 곁에 있거나 멀리 떠나 소식이 끊어졌어도영육간에 건강과 행복을 허락하소서.생애의 길목에서길동무가 되어주었으니혼자 가는 길도 편안케 하시고이윽고 길목을 돌아다정한 친구 얼굴 다시 볼 수 있게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 2016. 11. 9. 이전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