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16.12.08) 위로자이신 주님! 언제나 저의 삶 구석 구석 당신의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이 제 안에 계심을 굳게 믿으며 오늘 하루 저에게 다가오는 모든 일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당신과 더욱 친밀히 지낼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청합니다. 2016. 12. 8.
오늘의 기도(16.12.7)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주님,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각자의 고유한 모습으로 아름답게 자라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고, 저희 어른들이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사랑과 지혜로 이끌어주소서. 2016. 12. 7.
오늘의 기도(16.12.6) 사랑의 샘이신 주님, 당신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사랑에로 끊임없이 초대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동안 제가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귀 기울이고, 당신께서 바라시는 대로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2016. 12. 6.
오늘의 기도(16..12.5) “나를 따라오너라.”하시는 예수님!세상을 사랑으로 창조하시어 당신 사랑 안에서 은총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초대에 저희는 매번 핑계를 대며 저희의 뜻과 저희가 머무르는 장소, 일들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제 안에 주님의 자리를 다른 것들로 채우려 할 때저희는 낙담하고, 절망하며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빠진다는 것을 겪으면서도 저희의 뜻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께 맡겨드리지 못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 청하오니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에 저를 맡겨드리며 그 안에서 평화와 기쁨과 생명을 얻게 하소서. 2016.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