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16.12.21)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일상 속 자주 당신을 의심하고, 외면하는 제게 끊임없는 사랑으로 당신 생명과 자비를 비추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비오니 제가 오로지 당신의 그르칠 수 없는 진리만을 따르고 우리를 위하여 육화하신 예수님만을 섬기며믿음에 순종하며 살 수 있는 은총을 청하나이다.주님만이 영원히 살아계시며 또 다스리시나이다. 2016. 12. 21. 오늘의 기도(16.12.20) 제 사랑이 풍요로워지도록당신의 웃음을 곁들여주십시오.당신의 웃음을 닮아저도 맑은 웃음을 웃게 해주십시오.주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려는저를 도와주시어당신처럼 웃음띤 얼굴로기쁘게 주님을 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이 기쁨이 언제나 웃음으로피어나게 해주십시오.생각과 감정이 다를지라도언제나 웃음띤 얼굴로 대하게 해주십시오.호의를 가득 담은 얼굴로이웃을 하느님께 이끄는 데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게 해주십시오. 2016. 12. 20. 오늘의 기도(16.12.19) 저희를 부르시는 주님!주님께서는 무엇이 행복인지, 저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저희 자신보다 저희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쫓아 모든 것을 바쳐도 남게 되는 것은 허무와 공허함뿐인 삶에서주님께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진정으로 추구해야 하고,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탄생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온 삶으로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 선이시며 모든 기쁨과 평화와 생명의 근원이신 당신을 만나기 위하여저희 자신을 바라보고 알 수 있게 해주소서.그리하여 하느님을 알고, 자신을 알아 당신과 하나 되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2016. 12. 19. 오늘의 기도(16.12.15)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육신을 취하시어 고난을 받으신 주님,사회와 가정으로부터 소외되고 버림받은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그들에게 당신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내려주시고그들이 어두움과 아픔에서어서 빨리 회복되어 굳세게 살아갈 수 있도록당신의 빛으로 인도해주소서. 2016. 12. 15.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