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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1311

[인터뷰] 정제천 신부 "`잠자는 성 요셉상` 신심…평온한 삶 이끌어"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2019-10-11 18:00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 진행 : 윤재선 앵커 ○ 출연 : 정제천 예수회 한국관구장 신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숙면 비결 `잠자는 성 요셉상` 신심 덕분 걱정거리 쪽지에 적어 요셉상 밑에 두고 자 요셉 성인의 전구로 평온한 삶으로 인도하는 좋은 선교도구 잠자는 요셉상 신심? 매일 하느님 손길 느끼는 것 다리 구부린 채 자는 성 요셉상, 친근한 한국 남성 모습 [인터뷰 전문] 걱정거리나 고민 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는 때가 종종 있으시죠? 잠자는 동안 누군가 내 근심을 해결해 준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겁니다. 프란.. 2019. 10. 25.
9월_바오로딸 평화와 치유 북 콘서트(1부) | 신부님, 저도 중독인가요 (저자 홍성민) 신부님, 저도 중독인가요 (저자 홍성민) 중독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 중독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오고 싶을 때 중독전문가에게 듣는 명쾌한 중독 이야기 ▶ 영상 보러가기 : https://youtu.be/EbVZJKxstUQ 2019. 10. 11.
낯설고 어색한, 조금은 불편한 - 가톨릭 디다케(2019.10) ▶ 가톨릭 사회교리 101문 101답 보러가기 가톨릭 사회교리 101문 101답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19. 10. 10.
하루 10분 주님과 단둘이 편하게 숨쉬며 바치는 기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기도할 수 없는가 우리는 피정을 시간을 따로 내 일상을 떠나 거주지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기도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더불어 기도하는 것도 성당이나 성체조배실 등 감실이 있는 곳에서 고요히 머무는 것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은 거주지를 떠나도록, 조용한 공간을 찾아 기도하도록 놓아두지 않는다. 복잡하게 얽힌 업무와 인간관계, 그에 따른 행해야 할 의무가 우리를 붙잡아 기도할 시간을 내거나 피정을 가는 것은 엄두도 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만나는 기도를 일상생활에서 할 수 없는 것인가. 이에 하루 10분 앉은 자리에서 기도하며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기도 안내서 「하루 10분 주님과 단둘이」가 나왔다... 2019.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