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축하해요 #그리스도의 한 가족 #월계관 #찬미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6. 29) 복된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의 대축일을 지내며 기뻐하게 하셨으니 베드로는 이스라엘의 남은 후손들로 첫 교회를 세우고, 바오로는 이민족들의 스승이 되었나이다. 두 사도는 이렇듯 서로 다른 방법으로 모든 민족들을 그리스도의 한 가족으로 모아 함께 그리스도인들의 존경을 받으며 같은 승리의 월계관으로 결합되었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_전례 기도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2022.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