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햇순 #입양아 #꽃 #부모 #모진 마음 #메마름 #목숨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 15) 성모님, 당신은 여린 햇순처럼 고운 아이들의 꿈 토닥여 주시겠죠. 이 시대 어른들 마음 점점 더 매정하고 모질지 않도록 도우소서. 피지도 못한 꽃봉오리 꺾지 않게 하소서. 가슴으로 낳은 자녀일수록 더 깊어진 사랑으로 품어 안을 부모 마음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1.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