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생각의 정리 #고마움 #사랑 #주님 #깊은 잠 #아침 #밤 #단꿈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8. 6) 잘 쉬고 나면 생각이 정리되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저는 사랑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릅니다. 말과 행동이 주님의 마음에서 벗어날 때마다 다시 시작하는 것, 하루아침이 그렇고, 밤이 내리면 또 다른 휴식인 긴 잠으로 힘을 충전하게 하시니 단꿈 속에서도 성모님과 당신의 모습 뵙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1.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