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진 작가1 대림과 성탄 주제로 이콘전 갖는 양희진 작가 - 가톨릭신문 대림과 성탄 주제로 이콘전 갖는 양희진 작가 “구원의 빛 갈망하며 여러 상징으로 표현” 내년 1월 4일까지 인천 바오로딸 ‘갤러리 폴’서 다음달까지 매주 토요일 이콘 무료강좌도 열어 가톨릭신문 2019-11-17 [제3170호, 12면]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쓰는 그림, 보는 그림이 아니라 읽는 그림인 이콘(Icon). 다가오는 대림과 성탄에 어울리는 이콘 전시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11월 9일부터 2020년 1월 4일까지 인천 송림동 바오로딸서원(분원장 최미경 수녀) 내 ‘갤러리 폴’(Gallery Paul) 제1,2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콘 작가 양희진(도미니카·인천 용현5동본당)씨의 전시회에서는 50여 점의 다양한 이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회의 주제는 ‘구원의 빛-주님 탄생을 기다리며’다. .. 2019.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