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새해 #경재 #평화 #자비 #위로 #희망 #소망 #귀 기울임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 5) 주님,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드냐고 말하는 이들, 새해 벽두부터 지친 사람들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소서. 코로나로 모든 게 무너져 세상과 주님을 원망하는 깊은 상처 낫게 하소서. 저희 모두 참 생명과 평화가 어디에서 오는지 알게 하시고, 평범한 날의 소중함을 깨달아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갈 희망 품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1. 1. 5. 이전 1 다음